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9℃

  • 춘천 26℃

  • 강릉 16℃

  • 청주 26℃

  • 수원 26℃

  • 안동 27℃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5℃

  • 여수 23℃

  • 대구 28℃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4℃

  • 제주 23℃

남북정상회담 특별성명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역대 최초 3국의 ‘한반도’ 공동선언

[韓日中정상회의 특별성명]역대 최초 3국의 ‘한반도’ 공동선언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일본에서 열린 가운데, 한일중 3국 정상은 역대 최초 ‘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남북정상회담의 당사자인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일본·중국 등 이웃국가와 공동인식을 달성한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공동경비구역(JSA) 내 남측 평화의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을 진행했고, 당시 회담을 통해 남북정상은 ‘한반도 비핵화’를 골

리커창 국무원 총리

[韓日中정상회의 주역 이력서③]리커창 국무원 총리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렸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반만에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15분간 진행됐고, 한반도 등 주요지역 및 국제정서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으로 6년 반만에 일본을 방문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3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2018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

아베 신조 총리대신

[韓日中정상회의 주역 이력서②]아베 신조 총리대신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렸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반만에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15분간 진행됐고, 한반도 등 주요지역 및 국제정서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으로 6년 반만에 일본을 방문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3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2018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

문재인 대통령

[韓日中정상회의 주역 이력서①]문재인 대통령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렸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반만에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15분간 진행됐고, 한반도 등 주요지역 및 국제정서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으로 6년 반만에 일본을 방문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3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2018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

머리 맞댄 韓日中 정상들, ‘南北대화 특별성명’ 채택

머리 맞댄 韓日中 정상들, ‘南北대화 특별성명’ 채택

한일중 3국 정상들이 9일 머리를 맞대고 ‘2018남북정상회담 관련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쿄 영빈관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3국 정상은 3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협의는 물론, 한반도 등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남북정상회담 특별성명은 3국 정상간 국제정서 의견 교환의 결과물인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중 정

+ 새로운 글 더보기